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에 나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출마 선언을 한다.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오는 6일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으로 대표되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향후 당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 측 핵심관계자는 "광주 군공항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예산 부지인 만큼 호남에서 무엇보다 관심이 집중돼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출마 선언식에는 전남광주 지역 민주당 의원 10여 명이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