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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가죽재킷' 경매 나온다…예상 가격은?

  • 등록: 2026.07.04 오후 18:25

  • 수정: 2026.07.04 오후 18:28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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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상징과도 같은 검은색 가죽재킷이 경매에 오른다. 예상 낙찰가는 최대 6만달러다. 한화로 약 9000만원 수준이다.

3일(현지시간)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황 CEO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 가죽재킷 경매를 진행한다.

해당 재킷은 황 CEO가 직접 기증했다. 2023년 10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혼하이테크데이 행사에서 착용한 제품이다. 혼하이테크데이는 폭스콘으로 알려진 대만 혼하이정밀공업의 연례 행사다.

제품 상태는 새것과 같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스포츠 기념품 인증업체 PSA는 사진 판독을 통해 당시 착용 제품과 같은 물건이라고 확인했다. 서명은 전문 인증업체 JSA가 진품으로 인증했다.

예상 낙찰가는 4만~6만달러다. 약 6000만~9000만원이다. 엔비디아 최신 인공지능 칩 '블랙웰'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다. 톰 포드 가죽재킷 새 제품 가격이 1만달러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가치가 몇 배로 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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