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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 확대…8주간 '참정권' 등 공동작업

  • 등록: 2026.07.06 오후 14:24

  • 수정: 2026.07.06 오후 14:54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6일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6일 청년 명예보좌관 101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6일 의원실 청년 명예보좌관을 101명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청년 명예보좌관 제도는 청년들이 직접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해 법률 개정안으로 구체화하는 '입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주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101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정권·일자리·주거 문제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한 8주간의 공동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 명예보좌관은 1·2기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입법 성과가 이어지는 등 호응을 얻으면서 3기 참여 규모가 101명으로 확대됐다.

주 의원실에 따르면, 명예보좌관 1기 청년들과 입안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방 이전 기업의 세제 혜택 기간을 늘리고, 기업의 자발적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제도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 2기는 거주 지역에 따라 청년이 겪는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주 의원실은 "명예보좌관 제도가 기존 세미나·특강 위주 활동의 틀을 깨고, 청년들이 직접 법안을 설계하고 법 개정까지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청년은 단순히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갈 주체"라며 "8주간 청년들과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 청년의 시각이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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