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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 대표 출마선언…친명계 전폭 지지

  • 등록: 2026.07.06 오후 14:36

  • 수정: 2026.07.06 오후 14:39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당내 친명계 의원들의 지원 사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 전 총리의 광주 일정에는 김원이·박균택·정진욱·전진숙·조계원·김태선·이용우·김문수·이건태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최고위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친명 핵심 정진욱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번 전당대회의 의제는 단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누가 도울 수 있는가'"라며 "보완수사권 폐지같은 낡은 이슈로 선명성 경쟁을 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것이다"면서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했다.

광주 일정에 동행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남의 동지들이 계셔 힘을 얻는다"면서 "조만간 정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최고위원 출마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앞서 전진숙 의원도 SNS에 "지금 필요한 민주당 리더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온몸을 다해 파트너십을 충분히 발휘할 사람. 우리 모두가 아는 전략가 김민석"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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