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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반도체주 부진…삼성전자 6.3%·SK하이닉스 5.7%↓
등록: 2026.07.08 오후 17:00
수정: 2026.07.08 오후 17:0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 안팎의 낙폭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끝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25% 내린 27만 7500원에 장을 마쳤다.
3.55% 내린 28만 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7.60% 내린 27만 3500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5.68% 내린 207만 6000원에 마감했다.
어제 아시아 반도체주의 폭락이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로 이어졌고, 오늘 다시 국내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331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451억원과 3천377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741억원 순매도하고, SK하이닉스를 1634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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