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10일 소환했다.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심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전 9시 40분쯤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한 그는 '도이치 사건 무혐의 처분에 관여했는지' '수사기록 일부 수정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묻는 취재진에게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이 김 여사 불기소 처분 전인 2024년 9월 부임한 만큼 김 여사 수사 무마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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