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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우리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핫라인 구축
등록: 2026.07.10 오후 19:25
서울 강북경찰서와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직통 핫라인을 구축했다.
10일 강북경찰서는 우리은행과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과 은행은 전담 연락체계를 운영하고, 거액 현금 인출이나 대포통장 사용이 의심될 경우 즉시 정보를 공유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3월에는 우리은행 직원의 피싱 의심 신고로 약 6천200만 원의 피해를 막은 사례도 있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사례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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