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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야수의심장'…삼전닉스 레버리지 한달새 -44%

  • 등록: 2026.07.13 오후 20:17

  • 수정: 2026.07.13 오후 20:18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연일 이어진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으로 이 두 주식의 주가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한달새 44% 넘게 폭락했다.

13일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한달 수익률 -44.6%를 기록중이다.

이밖에도 대부분의 삼성전자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들이 44%대의 손실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들도 마찬가지로 높은 손실률을 기록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한달 수익률 -39.14%로 집계됐다. 역시 다른 SK하이닉스 추종 레버리지들도 -37~39%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반도체 대장주들의 하락은 반도체 고점론과 중동 발 지정학 리스크가 쉽사리 해소되지 못하고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레버리지 ETF는 추종하는 본주의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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