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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신 미안하다"…김남국, 청년들에 '노' 발언 사과

  • 등록: 2026.07.14 오후 12:39

  • 수정: 2026.07.14 오후 12:4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노’ 발언 논란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김 의원은 1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이런 메시지 때문에 2030 청년들이 민주당을 떠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에 가깝게 지내는 20대 청년 후배들, 동생들한테 엄청 연락을 많이 받았다”면서 “제가 그 친구들한테 ‘형이 대신 미안하다, 조심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방법과 시기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지만 결국 합당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분열하고서는 민주당이 총선과 재집권에 굉장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합당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면서 “결국에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당원들의 뜻이 있기 때문에 그 뜻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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