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체

수출입은행, 20억 달러 규모 외화채권 발행

  • 등록: 2026.07.14 오후 14:02

한국수출입은행이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전날, 총 20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각각 3년 10억 달러, 5년 10억 달러다.

금리는 미(美) 국채 3년물 금리에 18bps, 미 국채 5년물 금리에 21bps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했다.

수은 관계자는 “역대 최저 수준의 가산금리로 발행에 성공한 것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수은 채권을 안전자산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은은 올해 총 170억 달러 규모의 외화 조달을 목표로 차입 통화와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