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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드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등 6개 상 수상

  • 등록: 2026.07.14 오후 17:51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5개 등 6개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기아의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인 모베드에 탑 모듈을 결합한 양산형 콘셉트다.

어반호퍼는 복잡한 도심 환경과 좁은 골목길에서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골프는 자율주행과 사용자 추종 기능을 통해 골프 캐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 '콘셉트 쓰리'와 '크레이터', 제네시스 '마그마 GT'와 '엑스 스콜피오', 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 등 5개 작품이 본상에 선정됐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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