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전체
'거제 야~호!' 걸그룹 리센느, 맨시티-아틀레티코 경기 하프타임 쇼 출격
등록: 2026.07.15 오후 15:10
수정: 2026.07.15 오후 15:13
걸그룹 리센느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하프타임 쇼에 출격한다.
15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다음달 9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경기의 하프타임 쇼를 장식할 아티스트로 리센느가 확정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최근 국내 가요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성장 서사를 써가고 있다.
리더 원이의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채널에서 시작된 친근한 사투리와 갸루 콘셉트를 통해 '거제 야~호!' 등 밈(Meme)을 탄생시키며 SNS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카라(KARA)의 메가 히트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프리티걸'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기존 발표곡인 '러브어택' 데자뷰' '런어웨이'까지 역주행했다.
이번 무대는 리센느가 데뷔 초부터 보여온 축구를 향한 남다른 진심이 더해져 의미를 더한다.
리센느는 그간 K리그 현장에서 시축과 공연을 통해 축구 팬들과 꾸준히 호흡해 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곧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며 이강인과의 만남이 성사될 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강인이 공식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가 되면 다음달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합류 가능성도 높아진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