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발 통증으로 인해 일본오픈 기권을 선언했다고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밝혔다.
안세영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와 대회 16강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기권을 결정했다. 안세영은 32강 경기 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경기 종료 후 통증 호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했다.
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을 느꼈던 곳이다.
현재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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