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2차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대통령은 먼저 오늘 오전 10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오후에는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그 뒤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연말 있었던 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취임 2년 차 역점 과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오늘도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국민참여단이 발언 기회를 얻어 이 대통령이나 부처 장관 등에게 질문이나 정책 제안을 한다.
이날은 총 60명이 세 번의 업무보고에 나뉘어 업무보고 1회당 20여명씩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보고는 생중계로 진행되며, KTV 유튜브, 이재명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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