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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관련 빗썸 관계자 연이틀 소환

  • 등록: 2026.07.16 오후 13:20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임원을 소환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김 의원의 차남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빗썸 소속 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임원이 김 의원 차남의 이력서를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일에도 같은 의혹과 관련해 다른 빗썸 관계자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의원의 13가지 의혹에 대해 일괄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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