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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재원 "장동혁, 당 혁신 방안 제시할 것…당대표 폐지, 현실성 없어"
등록: 2026.07.22 오전 11:15
수정: 2026.07.22 오전 11:18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집회만 참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대구 집회 이후 당대표가 당의 혁신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장외 집회 참석은 이번 주 토요일 대구 집회를 끝으로 종결한다"며 "그 이후에는 당 대표께서도 당의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당내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방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당내 사퇴 여론에 대해선 "아무래도 리더십을 회복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과 중진 윤상현 의원이 제안한 '당대표 폐지'에 대해 "중앙당을 최소화해서 당 대표를 없애고 전국위원회 체제 정도로 가자는 것은 현실적으로 과연 가능하겠냐"며 "많은 이해 당사자들이 동의하겠는가를 생각하면 현 단계에서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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