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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부정선거 주장하면 음모론'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

  • 등록: 2026.07.26 오전 11:29

  • 수정: 2026.07.26 오전 11:3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다"며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선관위)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이제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며 "합수본도, 법원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그 절절한 국민의 함성을 외면한다면 그 누구도 국민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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