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산업·노동 분야를 시작으로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오후 2시에는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업무보고에 나선다.
오후 4시 20분부터는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한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순방 성과를 산업·통상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대책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5일에는 외교·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교육·문화, 행정·법무 분야의 업무보고를 차례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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