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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7일 첫 가동…특검 후보군 추천 착수

  • 등록: 2026.08.06 오전 08:49

  • 수정: 2026.08.06 오전 09:08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할 국민추천위원회가 오는 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후보 추천 절차에 착수한다.

6일 TV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추천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 건과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협의회 등 외부 기관에 후보 추천 요청 건 등을 의결하고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복수의 국민추천위 관계자는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위원장 선출 외에도 특검 후보 추천에 대한 시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번 주 중에 최대한 속도를 내려고 한다"며 "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추천 명단을 받으면 이 부분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민추천위는 추천 의뢰를 받은 날 부터 2일 이내에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에게 후보자를 각각 3명씩 추천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각 3인씩 추천받은 뒤 그중 2명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대통령은 추천받은 2명 중 1명을 임명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특검 국민추천위원으로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두현·조기연 변호사,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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