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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49%…2주 전보다 4%p 낮아져

  • 등록: 2026.08.13 오전 11:44

  • 수정: 2026.08.13 오전 11:5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49%로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49%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4%p 낮았다. 부정 평가는 43%로, 지난 조사보다 6%p 높았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3%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같은 수준이었으나, 국민의힘은 2%p 오른 수치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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