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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6 19:46
수정 2016.12.06 20:05
[앵커]
오늘 청문회를 거치면서 한국 대기업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전경련이 사실상 와해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은 돈을 내는 삼성이 탈퇴를 선언했고, 재계 서열 3,4위인 SK와 LG그룹 총수들도 가세했습니다.
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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