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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6 19:47
수정 2016.12.06 20:13
[앵커]
전경련의 역사는 55년이나 됐습니다. 국가경제발전의 중심기구로 경제단체의 맏형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늘 정경유착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가 터지면 늘 그랬듯 해체니 재탄생이니 말이 많았지만, 그때뿐,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이번엔 어떨까요?
김지아 기자가 전경련의 명암을 들여다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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