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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03 20:00
수정 2017.02.03 20:02
[앵커]
최순실씨의 인사농단, 또 나왔습니다. 최순실 씨가 관세청 고위급 인사까지 좌지우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개입한 해외 한류 사업의 세관 업무에 우호적인 공무원을 앉히려 한 겁니다. 상당히 치밀하죠. 그 대가로 최씨는 상품권까지 챙겼습니다.
조새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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