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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06 19:56
수정 2017.02.06 20:14
[앵커]
오늘 법원에 큰 관심이 몰린 이유 중 하나는 최순실씨가 이성한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직접 신문할 거라는 예고가 있어서였습니다. 과연 성공했을까요?
방청석에서 웃음이 터진 걸 보면, 대략 짐작하실텐데 조새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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