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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06 19:08
수정 2017.05.06 20:29
[앵커]
대선을 사흘 남기고 고민하는 보수 표심이 어디로 갈지가 마지막 변수입니다. 후보들은 저마다의 전략으로 막판 지지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먼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을 맹공격하며 막판 보수 대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상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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