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투표함을 지켜라…최고 사전 투표율에 '감시 비상'
홍준표 "보수 대결집해 내게로 온다"…좌파 집권 막기 위해 막판 결집
안철수측 "문재인 이길 대항마는 안철수 뿐"
유승민 "보수 표심 돌아오고 있다…홍준표는 보수의 수치"
심상정 "나 찍는 건 사표 아니다"…사표론 정면 반박
수도권·충청 찾은 홍준표…"서민 정부 세울 것"
안철수, '호남의 심장' 광주 뚜벅이 유세…"1,2번 찍으면 안된다"
등록 2017.05.06 19:14
수정 2017.05.06 19:24
[앵커]
문재인 후보와 심상정 후보간에는 사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서 압도적 과반을 몰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이른바 사표론을 내세워 심상정 후보는 다음에 찍고, 문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도 했습니다.
엄성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