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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7 21:31
수정 2019.05.27 22:40
[앵커]
가수 승리 씨가 소속됐던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해외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한 시사프로그램 측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YG 측은 '사실무근' 이라며 반박하고 나섰지만 YG의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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