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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6 21:01
수정 2019.08.16 21:06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기념사에서 남북 대화, 평화 경제를 강조, 또 강조한 바로 그 다음날 북한이 바로 미사일로 응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수준의 막말까지 쏟아 냈습니다. 특히 오늘 미사일은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50킬로 떨어진 곳에서 발사됐습니다. 군사분계선 주변에서 사격 훈련을 전면 중단한 우리를 사실상 조롱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오늘은 박재훈 기자가 먼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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