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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6 21:05
수정 2019.08.16 21:09
[앵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청와대는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오늘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거듭된 폭언, 막말에 대해서도 참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야당은 대통령의 이런 침묵이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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