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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7 21:37
수정 2020.11.17 21:43
[앵커]
이번에는 대구입니다. 집값 상승 중심지는 대구의 강남이라고 하는 '수성구'인데, 지난 2017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는데도 상승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집값 올라가는 속도가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고 합니다.
이심철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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