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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9 18:55
수정 2022.02.19 19:41
[앵커]
위안부 후원금 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가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는데, 야당은 "여성 신체 훼손 욕설을 한 사람이 어떻게 해결 적임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측의 속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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