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윤미향 "이재명이 위안부 해결 적임자"…野 "여성 신체 훼손 욕설한 분인데"
- 윤석열, 연일 '광주 쇼핑몰' 공세…이재명 "편 가르기"
- [뉴스야?!] "이재명 옆집이 경호원 숙소"?
- 與 '인플루언서' vs 野 '쇼츠'…온라인 홍보전 치열
- 대선 '코앞' 윤석열·이재명 향한 검·경 수사 '올스톱'
등록 2022.02.19 18:58
수정 2022.02.19 19:04
[앵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현직 대법관에게 50억원 대 빌라를 사주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녹취록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자로 지목된 대법관은 "김씨와 일면식도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