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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9 19:22
수정 2022.02.19 20:27
[앵커]
이번 대선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가 6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 이른바 '쇼츠'를 활용하는게 대세가 됐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쇼츠로 인기를 끌자 이재명 후보는 온라인에서 영향력있는 인사인 인플루언서를 통해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박성제 기자 리포트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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