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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니] '잠재적 폭탄' 리튬전지…진화 방법은?
등록 2024.06.25 21:11
수정 2024.06.25 21:13
[앵커]
이번 화재를 진압하면서 소방당국이 물을 뿌린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튬에 물이 닿으면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데, 현장의 특성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옮겨 붙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문제는 없는건지, 한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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