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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24] 부인 살해 뒤 교통사고 위장한 '잔인한 남편'-반드시 잡힌다

등록 2024.07.18 17:09

2014년 충북 영동의 작은 마을 골목길에서 한 중년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의 아들이 119에 신고를 했는데 사고를 낸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남편이었습니다.

이 남편은 왜 아내를 살해하고 아들에게 신고를 하게 했을까요?

충격적인 사건의 반전을 추적하는 <반드시 잡힌다>.

범죄심리전문가 오윤성 교수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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