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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보행자 유턴하던 버스에 치여 병원 이송

등록 2024.09.05 17:26

80대 보행자가 마을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12시 16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유턴하던 버스에 보행자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보행자가 두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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