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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8 21:16
수정 2024.09.18 21:20
[앵커]
한달 앞으로 다가온 전남 곡성, 영광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자기 당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하고, 조국혁신당은 호남 독점 기득권 정치를 내려놓으라고 맞섭니다. 두 당이 이렇게 사활을 거는건 군수 두 자리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원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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