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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2 21:07
수정 2024.10.22 22:17
[앵커]
한동훈 대표는 면담 하루 만에 "국민만 보겠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현안을 계속 제기하고 대통령실을 설득하겠다는 뜻일겁니다. 저녁엔 스무명 넘는 친한계 의원들을 긴급 소집했는데, 해석이 다양합니다.
부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역 의원들과 만찬을 하기로 했다가 취소했다는데, 이건 또 무슨 일인지, 장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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