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서울 영등포구에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영등포구청이 22일 현장 조사에 나섰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청 보건위생과는 이날 오후 4시쯤 영등포역 인근 문 씨 소유 오피스텔을 찾았다.
다만 문이 닫혀 있어 숙박업이 이뤄지는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증거 확보를 위해 채증 차원에서 다시 나갈 것"이라고 했다.
등록 2024.10.22 22:25
수정 2024.10.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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