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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5 21:16
수정 2024.10.25 21:20
[앵커]
북한이 열흘 전 폭파한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위에 방벽을 세우고 있습니다. 유엔 회의장에선 '북한'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목소리도 높였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무인기를 비롯한 적 침투에 대비한 대규모 훈련에 나섰습니다.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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