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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2 21:02
수정 2024.11.22 21:06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긴 주말이 될 듯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위증교사와 관련한 현실의 법정에 다시 서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뜻밖의 징역형에 당황했을 텐데, 이번 1심 선고는 선거법보다 더 위험하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고, 또다시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차기 대선 출마가 불가능해집니다. 앞으로도 이 대표에 대한 선고가 이어질 예정이라 고비고비 이 대표의 정치 운명이 출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 국민의 관심이 큰 다음 주 선고 관련 내용, 집중적으로 알아볼텐데, 먼저 정준영 기자가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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