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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2 21:03
수정 2024.11.22 21:08
[앵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6년 전 이재명 대표의 통화를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검찰은 당시 선거법 재판을 받던 이 대표가 핵심증인에게 위증을 부탁했다고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이 대표는 기억나는대로 말하라고 했다는 부분을 부각시키면서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맞섭니다.
안혜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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