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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2 21:05
수정 2024.11.22 23:51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은 벌써부터 분주합니다. 선거법 선고 때와 마찬가지로 보안관리 인력을 늘리고, 청사 내 일반차량 출입도 막기로 했습니다.
한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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