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위증교사 1심 앞두고 사법부에 몸 낮춘 野…왜?
- 이재명 '법인카드 등 유용' 사건, 이화영 재판부에 재배당
- 이재명 "양심적 법관 더 많아" 사법부 비판 '자제령'…최고위서 직접 당부
- 재판 쟁점은…"기억나는 대로"↔"그런 얘기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사흘 앞…두 번째 '사법리스크'
- 차량 출입 막고 민원인과 동선 분리…법원, 보안 강화
등록 2024.11.22 21:08
수정 2024.11.22 21:35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방어해야 할 재판이 많다보니, 변호사비는 어떻게 조달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재판 하나만 해도 집안이 거덜난다고들 하죠. 그러다보니 이 대표 지지자들이 재판 비용을 보태자며 이 대표와 부인 김혜경 씨 책 사기 운동을 벌인다고 합니다.
반면 비명계에선 다른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는데, 최원국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