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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2 21:33
수정 2024.12.12 21:38
[앵커]
조국 전 대표가 받는 또 다른 혐의는 '감찰 무마'입니다.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친문 인사들의 부탁을 받고 청와대 특감반 감찰을 중단시켰단 건데, 대법원은 이 역시 유죄로 봤습니다. 같은 의혹으로 함께 기소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징역 10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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