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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2 21:35
수정 2024.12.12 21:43
[앵커]
오늘 선고로, '정치인'으로서의 조국 행보도 당분간 멈추게 됐습니다. 당의 구심점을 잃은 조국혁신당은 당분간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는데, 당의 입지가 크게 좁아질 수밖에 없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광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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