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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8 21:17
수정 2024.12.18 21:24
[앵커]
퇴역한 전직 정보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고 병력을 동원한 정황이 드러난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체포됐습니다. 검찰 특수본은 국회와 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휘한 실무자들도 소환했습니다. 실탄을 소지하고 국회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힌 한국판 델타포스 707특임단장도 조사받았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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