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한덕수 권한대행, 野 '탄핵 경고'에도 거부권 행사 배경은
- 野 "한덕수 거부권 행사 대비한 탄핵안 준비 중"…與 "위헌적 법률 거부 당연"
- 한덕수, 19일 임시국무회의서 '양곡법' 등 6개법안 거부권 행사할 듯
- 검사 탄핵 남발하더니 헌재 출석도 안한 국회…첫 재판 3분만에 종료
등록 2024.12.18 21:41
수정 2024.12.18 21:44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빠른 탄핵심리를 요구하고 있는 민주당이 여당 반대에도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후보자 2명에 대한 청문회를 하루 만에 끝내기로 해 사흘씩 했던 이진숙 방통위원장, KBS 사장 청문회 때와는 180도 달랐습니다.
게다가 추천을 미뤄오다 이렇게 속도를 내는 이유가 뭔지 황정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