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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9 19:19
수정 2024.12.29 19:21
[앵커]
지금부턴 정부와 정치권 대응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이틀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사고 발생 50분쯤 뒤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전남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사고 수습을 진두지휘했습니다.
김충령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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