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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9 19:24
수정 2024.12.29 19:28
[앵커]
탄핵 국면에서 극한 대치를 이어가던 정치권도 이번 참사 이후 "사태수습이 최우선"이라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여야가 나란히 사고수습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는데, 여야 지도부가 처음으로 찾은 현장은 달랐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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